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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7 외전'은 게임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게임의 리뷰 및 게임 내 구체적인 정보, 그리고 '용과 같이 7 외전' 캬바걸 오디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용과 같이 7 외전' 게임 리뷰

게임 리뷰 내용

이 게임의 리뷰에 따르면, 게임의 시작은 조금 정돈이 덜 된 느낌이었으며 키류를 아닌 카스로서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지만 키류의 제약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또한 게임 내에서 억지로 분량을 늘리는 느낌이 들었지만 키류의 노력과 기합이 게임의 매력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게임은 '용과 같이 7'의 후반부를 다루며, 팬들에게 감사의 헌사로 느껴졌으며 '용과 같이 8'의 발표도 기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 내 구체적인 정보

게임 내에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소개되며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술과 가격 정보도 언급되며 모든 미션은 소텐보리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캐슬은 카지노로 간주되며 요코하마는 초반 연출을 위한 잠깐의 장소로 활용되며, 메인 맵은 하나이며 가격이 합리적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게임 플레이 중 불편한 점과 제한사항도 언급되었습니다.

 

'용과 같이 7 외전' 캬바걸 오디션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용과 같이 7 외전(이름을 지운 자)'에 등장할 캬바걸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습니다. 오디션 참가 조건은 일본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여성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게임 내 호스티스로 출연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 작품은 실사로 등장하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았으며, 그랑프리 수상자는 상금 100만 엔과 함께 '용과 같이 8'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이널 후보 10인

1차 합격자 74명 중 2차 심사를 거쳐 파이널 후보 10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10인은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진 지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파이널 후보 10인 명단입니다:

  1. 아유(호스티스)
  2. 오오누키 아야카(탤런트)
  3. 카나메 아이(그라비아 아이돌)
  4. kson(유튜버)
  5. 사야마 아이(AV배우)
  6. 스즈모리 레무(AV배우)
  7. 나카야마 코코로(배우 / 전 AV배우)
  8. 히나노(호스티스)
  9. 사야카(탤런트)
  10. 민미코(코스플레이어)

 

오디션 최종 합격자 5인

파이널 후보 10인 중에서 최종 합격자 5인이 선별되었습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유(현 호스티스)
    • 합격 소감: 아유키타 신지의 리브레토에서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는 아유는 합격 소감을 표현하며 앞으로 기여할 의지를 밝힙니다.

     

  2. 카나메 아이
    • 합격 소감: 그라비아 아이돌과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는 카나메 아이가 합격 소감을 나누며 다음 단계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합니다.

     

  3. kson(유튜버)
    • 합격 소감: 유튜버와 트위치에서 활동하던 kson은 오래 전부터 용과같이 오디션 합격을 꿈꿔왔고, 합격 소식에 기쁨을 표현합니다.

     

  4. 사야마 아이(AV배우)
    • 합격 소감: AV배우로 활동 중인 사야마 아이는 합격 소감을 나누며 앞으로 게임에 기여하고자 의지를 밝힙니다.

     

  5. 나카야마 코코로(배우 / 전 AV배우)
  • 합격 소감: 배우로 활동 중인 나카야마 코코로는 다른 후보와의 경쟁을 거쳐 합격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랑프리 수상자

그랑프리 수상자는 kson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랑프리는 용과같이 스튜디오 스텝 143명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결정되었으며, kson은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상금 100만엔과 함께 '용과 같이 8'에도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결론

이 게시물에서는 '용과 같이 7 외전' 게임의 리뷰와 '용과 같이 7 외전' 캬바걸 오디션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게임 팬이라면 이 게시물을 통해 게임의 특징과 리뷰를 살펴보고, 오디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오디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과 같이 7 외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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