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kb손해보험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

@개구리@ 2023. 8. 31. 20:29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시즌에서 선수들의 보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많은 선수들이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선수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B손해보험스타즈배구단

 

kb손해보험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

2022-2023 시즌 'kb손해보험 배구단'에서는 여러 선수들이 높은 연봉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선수들의 연봉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황택의: 7억 5000만원
  • 한성정: 5억원
  • 정민수: 4억 5000만원
  • 박진우: 4억원
  • 김홍정: 4억원
  • 황경민: 3억 5000만원
  • 백광현: 2억원

위의 연봉 순위에는 세터, 아웃사이드 히터, 리베로, 미들블로커 등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팀의 성과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정보

한편, 'kb손해보험 배구단'은 이번 시즌 세르비아 국적의 "니콜라 멜라냑"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그러나 12월에는 "안드레스 비예나" 선수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들 외국인 선수들의 연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인 선수: 40만 달러
  • 재계약 선수: 55만 달러

외국인 선수들은 팀의 전략과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며,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총액 순위 및 샐러리캡

'kb손해보험 배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순위에서는 정동근과 홍상혁, 양준식 선수가 각각 1억 8500만원, 1억원, 1억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도훈과 신승훈 선수가 각각 7천만원, 한국민, 우상조, 황두연 선수가 각각 6천만원, 손준영 선수가 5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신인으로 등록한 박현빈, 배상진, 최요한 선수가 각각 4천만원, 수련선수 배민서 선수가 24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은 남자부가 58억 1000만원, 여자부는 23억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샐러리캡은 구단들이 연봉 지출을 통제하기 위해 설정하는 제약 조건으로, 팀의 재정 안정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론

오늘은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선수들의 연봉과 외국인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선수들은 높은 연봉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팀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배구단'은 팀의 강점을 공고히 하며 좋은 성적을 이루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