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반적인 쇄신은 절대적이다

여유가 있어야 병원도가고 월빙을 하지..ㅎ. 돈은 다 어디로 숨었는지..

가진자에게 더 주어봐야 투자명목으로 뭉탱이로 해외로 빠져나갈 것이고, 결국 에기에 쩐이 남아 있을까는 의문이다.

결국 쓰는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있어야 원활한 흐름이 이루어질 것인데..정체되어 굳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태를 해결치 못하고 방관과도 같은 미력한 방책으로는 절대 해결될 사항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경기를 활성화 하고 서민경제를 활성화하는 길은 한군데로 쏠리는 정체를 풀고 선순환의 구조로 갱생하는 것 뿐이 없지 않은가?

그것의 해법은 무얼까. 언제나 정치는 그것을 해결하는 수단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전반적인 쇄신은 절대적이다. 그것의 시작은 바로 국민이 현 사태를 바로 보는 것이다.

항간에 유행하는 허풍은 그냥 우스게 소리로 들리겠지만 그 바람은 정체를 푸는 묘안이 아닐까?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고 인지하기도 힘들었던 묘방이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이고, 다만 우리는 앉아서 코만 풀면 된다.

젭알.. 스스로의 아상을 내리고 공존공영하는길이 무언지 진지하게 생각점 해보시길..

해법은 내 사고로는 상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나오는 것이다. 신의 한수는 절대 필요하다. 지금의 경각인 상황은 더욱 그렇다. 눈을 뜨시길...